위타드1 [221106 ~ 221112] 주간 기록 지난주는 향수를 아예 뿌리지 않아서 기록을 패스. 이번주는 다시 향수 기록 시작함과 동시에, 차 혹은 커피에 대한 것도 기록해둘까 한다. 사실 차나 커피를 안마시는 날이 더 많다보니 조금 부지런하게 아침의 여유있는 차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도 있고. 커피는 분쇄가 여전히 귀찮기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먹게 될듯. 뭐 커피 말고도 집에 있는 차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욤... 냉장고에 콜드브루들도 얼른 마셔야 해... 각 날짜별, 혹은 각 제품별 후기는 간단하게 아래에. 중복되는 내용은 생략될 수 있음. 중복 아니라도 적기 귀찮으면 생략할지도 모름. - 랑방 잔느 꾸뛰르는 예전에 향수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즈음에 사두고는 계속 관상용이었는데 얼마전 향수를 검색하다가 잔느 꾸뛰르가 단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.. 2022. 11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