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지 않는 도트, 질감, 비현실적인 색감의 조합, 단순화된 현실의 모습들, 혹은 물결 위의 잔영, 일렁이는 형상, 흘러내리는 물감, 등등. 아마도 전시를 보면서 떠올랐을 몇가지 키워드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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