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2월 12일의 구글 아트&컬쳐가 소개해 주었던 작품. 찾아보니 이 날이 뭉크의 생일이었네. 투박하고 거칠지만 묘하게 마음이 가는 그림인데, 역시 뭉크 그림을 보려면 노르웨이까지 가야하는구나. 오로라 보러갈 때 같이 보고 와야겠다.
'Pin Board > 취향 스크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친구의 초상 by 구본웅 (1935) (0) | 2023.03.15 |
---|---|
매의 날개, 함정과 진자 (뮤지컬 '에드거 앨런 포') (0) | 2023.01.18 |
어둠 속의 댄서 by 라스 폰 트리에 (2001) (0) | 2022.11.20 |
밀크 우롱 (0) | 2022.11.05 |
Untitled, Rome, Italy by Francesca Woodman (1977-1978) (0) | 2022.10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