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 Days Song Challenge
DAY 22 : a song with a long title
AKB48, 鈴懸の木の道で「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」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、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(2013)
길어도 너무 긴 저 제목을 직역해보면 '플라타너스 나무가 서 있는 길에서 "네 미소를 꿈에서 보았어"라고 말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, 내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해 본 후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 같은 것' 이라고 합니다. 저도 어떻게 읽는지 모릅니다.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제일 처음에 나오는 플라타너스 나무 이하의 내용은 생략하고 부릅니다. 플라타너스 어쩌구-와 같이. 아니 이 질문을 받고 어떻게 이 곡 외에 다른 곡을 생각하겠어요. 아키모토씨가 일부러 장난질을 친 제목인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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