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/(2022) 주간 기록 12

[221106 ~ 221112] 주간 기록

지난주는 향수를 아예 뿌리지 않아서 기록을 패스. 이번주는 다시 향수 기록 시작함과 동시에, 차 혹은 커피에 대한 것도 기록해둘까 한다. 사실 차나 커피를 안마시는 날이 더 많다보니 조금 부지런하게 아침의 여유있는 차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도 있고. 커피는 분쇄가 여전히 귀찮기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먹게 될듯. 뭐 커피 말고도 집에 있는 차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욤... 냉장고에 콜드브루들도 얼른 마셔야 해... 각 날짜별, 혹은 각 제품별 후기는 간단하게 아래에. 중복되는 내용은 생략될 수 있음. 중복 아니라도 적기 귀찮으면 생략할지도 모름. - 랑방 잔느 꾸뛰르는 예전에 향수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 즈음에 사두고는 계속 관상용이었는데 얼마전 향수를 검색하다가 잔느 꾸뛰르가 단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..

[221023 ~ 221029] 주간 기록

일단은 매 주 향수 기록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기로 했다. 앞으로 다른게 더 추가될수도, 혹은 하던게 빠질수도 있을듯. 1. 향수 • 10월 23일 : 메종마르지엘라 레플리카 Autumn Vibes • 10월 24일 : - • 10월 25일 : Autumn Vibes • 10월 26일 : - • 10월 27일 : 랑콤 La vie est belle • 10월 28일 : Autumn Vibes • 10월 29일 : 르라보 Another 이번주는 메종마르지엘라의 어텀 바이브를 많이 써보려고 노력중이다. 향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지금 계절에 딱 맞아서도 있지만, 일단 용량이 100ml다보니 부지런하게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... 중간에 샘플로 받은 랑콤 라비에벨은 첫 향이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다. 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