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/(2022) 주간 기록

[221120 ~ 221126] 주간 기록

eunryeong 2022. 11. 30. 09:51

    이번주부터는 트래킹하는 종류가 늘어나서, 3가지 항목에 대해 각각 기록을 남길 예정. 양식을 또 바꿔보았는데 어떤게 제일 눈에 잘 들어올라나.

 

 

1. 향수

        • 11월 20일 (일) : 러쉬, 1000 Kisses Deep

        • 11월 21일 (월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2일 (화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3일 (수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4일 (목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5일 (금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6일 (토) :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, 어텀 바이브

 

    - 특별히 첨언할 것 없었던 한 주

 

 

2. 차 / 커피

         11월 20일 (일) : 브라운백, My Type

         11월 21일 (월) : 위타드, English Breakfast

         11월 22일 (화) : 맥널티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,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

         11월 23일 (수) : -

         11월 24일 (목) : -

         11월 25일 (금) : -

         11월 26일 (토) : -

 

- 열심히 브라운백 커피 소진하려고 애쓰는 중. 여유있는 주말 아침시간에 열심히 원두 갈아서 마셔야 한다. 꽤 오랫동안 남아있던 위타드 티백들과 핸드드립용 커피백도 꺼냄.

 

 

3. 인센스

        • 11월 20일 (일) : 사티아, Reiki

        • 11월 21일 (월) : 사티아, Reiki

        • 11월 22일 (화) : HEM, Frangipani

        • 11월 23일 (수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4일 (목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5일 (금) : -

        • 11월 26일 (토) : -

 

- 이번주부터 인센스 스틱에 대해서도 트래커를 기록하기로 했다. 집에 쌓여있는 인센스 스틱들을 좀 더 자주 켜볼 생각이기도 하고, 종류는 많은데 향이 어떤지 잘 기억도 안나서 간단하게나마 적어두려고 함.

 

- 집에 사티아 브랜드의 인센스스틱이 몇 종류 있는데, 가루날림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다. 인센스 기록을 시작한 김에, 일부러 잘 안쓰던 것을 꺼내어 한번 켜보았다. 레이키라는 스틱은 흔히 생각하는 명상실에서 맡을 수 있는 딱 그런 향인데, 약간 스파이시한? 매캐함도 느껴진다.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느낌.

 

- 헴 인센스의 프랑지파니 향은 취향 아님. 다음에는 다른거 사야지 (근데 아직 스틱 3개인가 남았다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