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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ping Nude by Edvard Munch (1913/1914)

eunryeong 2022. 12. 16. 11:42

    2022년 12월 12일의 구글 아트&컬쳐가 소개해 주었던 작품. 찾아보니 이 날이 뭉크의 생일이었네. 투박하고 거칠지만 묘하게 마음이 가는 그림인데, 역시 뭉크 그림을 보려면 노르웨이까지 가야하는구나. 오로라 보러갈 때 같이 보고 와야겠다.